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윤동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뭉쏜 윤동식.jpg|width=100%]]}}} || {{{+2 '''{{{#white No.11 윤동식 (비운의 유도천재)}}}[*A 괄호 안은 프로그램 홈페이지 닉네임]'''}}} || || 47연승 신화를 세우며 국제 대회를 휩쓸었던 90년대 유도 간판스타! 올림픽과 인연이 없었던 비운의 유도왕! 재야에 묻혀 지낸 그가 농구 코트로 돌아온다! || > '''눈 앞에 적이 누구든지''' > '''그 녀석들을 쓰러뜨릴 뿐이다'''[*B 최종회의 액자에 적힌 개인 문구.] '''볼 빨간 동식 씨''' 역시나 방송 출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존재감 없는 캐릭터로 가나 했지만, 3화부터 특유의 수줍음을 어필하며 뭉쳐야 쏜다 최고의 예능 캐릭터로 성장했다.[* 본인의 말로는 10명 이상이 자신을 보면 부끄럼을 타는 주목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격투기를 어떻게 한 거지?--] 우락부락한 얼굴과 대비되는 수줍어하는 모습이 의외의 [[모에(신조어)|모에 속성]]으로 작용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게다가 미혼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예능 지분에서 본의 아니게 분량을 대량으로 챙기고 있다.[* 불낙스에서는 유일한 미혼이다.] 캐릭터 얼굴에도 홍조가 그려져 있다. 2회 때도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베이스라인에서 다시 패스를 주며 '''공격을 재개해야하는 상황에서 공을 심판에게 주고는 그냥 가버리는 기행을 보여주며''' 허재 감독과 해설위원들을 빵 터지게 했다.(...)[* 이 장면 직전에 해설 현주엽이 자유투를 박스아웃 없이 바라만 보고있는 윤동식이 정신이 나간듯하다고 했는데 그 직후에 이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에 박장대소 하고는 심판에게 패스주고 가버렸다고 비유했다.] 그렇게 한참 갈길이 머나 싶었는데... 의외로 처음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클린으로 넣으면서 슛감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큰 수확. [* 본인의 유튜브에서 꾸준히 자유투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화에서 김동현과의 수비 연습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하라는 드리블을 하지 않고]], 암바를 거는 기행을 보여줬다. 밧줄 타기에선 엄청나게 자신있어 하면서 완벽히 밧줄을 타서 정상까지 가며 체력을 입증했다.[* 심지어 몸풀기랍시고 정상 한번 찍고 갔다왔는데 본경기에서도 또 한번 정상을 찍었다.] 6화에서 연세대 농구 동아리와의 경기에서 상대 에이스를 꽁꽁 묶는 수비를 보이면서 드디어 칭찬을 들었다. 다만 저돌적으로 볼만 쫓으려 들기 때문에 파울성 플레이가 너무 잦고 결국 8화에서는 무리한 수비를 반복하며 5반칙 퇴장을 당했다.--정작 본인은 퇴장인걸 모르고 그냥 교체인줄로만 알았다--[* 애초에 6화에서 칭찬을 받은 것도 그동안 활약이 없던 윤동식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그런 분위기가 된거지 플레이 자체는 심판이 제대로 불었다면 거의 다 파울감이었다.] 11화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와의 시합에서는 마크할 상대인 오지호가 어디있는지 찾지도 못하고 (...)허둥거리다가 연속으로 노마크 찬스를 허용하며 6점을 내리 헌납하는 큰 실책을 저질렀다. 이후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슛과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만회하긴 했지만 앞선 실책으로 이미 분위기가 기울어버렸기에 아쉬운 일. 어쩌다FC와의 축구대결에서는 뜻밖에 스트라이커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농구할때와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준...것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무리했는지 가벼운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서 잠시 경기 출전을 쉬게 되었다.--그리고 농구보다 축구를 더 열심히 했다고 벌금 크리 맞은 건 보너스-- [[정형돈]]과도 연락처를 알고 지낸지라 뭉쳐야 찬다때도 러브콜을 보냈다고 했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썰을 풀기도 했다. 결국 이날 축구에서 보여준 활약이 눈에 띄었는지 [[뭉쳐야 찬다 2]]에서 순수 상암 불낙스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신생팀에 합류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